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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프리즘] 문가비·이사배 '그 나물에 그 밥' 예능 판도 흔들다

언론/방송>연예 | 2018/05/17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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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이다.


' 한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겹치기로 출연하면서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식상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같은 흐름에 새로운 물길을 놓은 이들이 있다.


이들은 신선함을 무기로 예능판을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문가비와 이사배다.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각계 전문가들이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2% 부족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가비는 국외에서 주로 활동하던 모델로 지난해 아디다스 코리아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물론 그 전부터 SNS에서 이국적인 미모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유명했다.


이사배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 뷰티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구독자만 150만 명 이상을 거느린 유튜브 스타다.


문가비와 이사배는 각각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문가비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 출연해 14년간 끊임없이 운동하며 몸매를 가꾼 비결을 공개했다.


아울러 혼혈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문가비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음 날이면 그의 이름이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문가비의 스타성과 화제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사배 역시 마찬가지다.


이사배는 1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장안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문가비와 이사배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해 이들의 인기 비결은 참신함과 콘텐츠다.


문가비와 이사배 모두 나름의 콘텐츠를 갖고 있다.


문가비는 독특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비롯해 홈 트레이닝 비법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사배 역시 털털한 성격과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스타성을 입증했다.


문가비와 이사배 모두 여성들의 '워너비'로 여성의 절대적 지지를 이끌었다.


아울러 참신함도 한 몫했다.


SNS와 유튜브 스타이긴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진 게 없는 상황에서 서구적인 외모와 독특한 이름 그리고 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자들 앞에 꺼내 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모와 콘텐츠, 참신함까지 두루 갖춘 문가비, 이사배의 앞으로 방송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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