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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1 1'년 최대 80억, 토론토 입단

체육>스포츠 | 2018/02/27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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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이 다음 행선지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선택했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2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토론토에 입단한다.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고, 28일부터 팀 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몸값은 얼마일까.


미국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오승환의 계약 조건은 '1 1'년에 최대 750만 달러(약 80억원)다.


올해 연봉 200만 달러(약 21억원), 구단과 합의한 성적을 달성하면 2019년(250만 달러)까지 계약이 이어진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매년 150만 달러다.


2년 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오승환은 138경기에서 7승 9패 39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


85를 기록했다.


애초 오승환은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텍사스가 오승환의 팔꿈치 염증을 문제 삼아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최악의 경우 국내 복귀까지 고려해야 했지만 오승환은 한국 선수 최초로 토로토에 입단했다.


토론토에서 오승환이 마무리를 책임질지 의문이다.


토론토에는 지난해 39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 로베르토 오나스(23)가 버티고 있다.


토론토의 오승환 활용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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